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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3 일기와 내일 할일 오늘은 다이어리 꾸미기 용품을 엄청많이 샀다. 하루종일 그걸 사느라고 시간을 아주 많이 보냈다. 잘 도착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진짜 좋아하면서 저렴한 것들로 효율성 재미를 동시에 느끼는 방법, 정말 좋은것같다. 나의 구매목록은 다음과 같다 비온뒤 a5 핑크 그리드 파우치2개 메모지 오더 (쿠팡) 스티커 오더 (쿠팡) 마스킹테이프 6공 노트 이제 팬, 기타 등등만 사면 되는데, 내일 토요일은 친구를 신촌에서 만나는데 신촌에는 교보문구가 없다. 크리스마스에 가족들과 밥먹고 근처 교보에서 구매해야지. 1. 화이트 2. 수플레 3. 자 ---------------------- 4. 스티커(하트, 곰) 맞다 쓰다보니 친구에게 톡하는걸 깜박했네 일기 다쓰고 친구 2명에게 톡보내고 다이어리 마무리하고 내일 준비하고 .. 더보기
2012.12.20 일기 -상황 여행때 다툰일로 죄책감이 드는데 동생이랑 어떻게 할지, 전부 맞춰줬더니 짜증내고 명령하고 목소리 힘들어가있고 화내고 함부로대하고 게다가 들어줄수록 정한 것을 자기 하고싶은대로 자꾸 바꾸고 -감정 생각 하....진짜 한대 주먹으로 치고싶다 거만한것도 진짜 꼴보기싫고 내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잠시 죄책감으로 걔랑 화해를 할까 고민했는데, 그런애랑은 친하게 지내면 완전 손해다 잘해줄수록 만만하게 보는 사람 손절 1순위 -결론 앞으로 엄마아빠 준비할건 따로. 엄마는 어차피 동생 사바사바 이니까, 짜증이나 화도 안내고 진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피해자인데 피해자한테 난리발광을 짜증 내탓 가스라이팅 오진다 그냥 엄마는 감정적 손절하고 그냥 겉으로 인간으로써 챙길꺼만 챙겨야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에게만 .. 더보기
2012.12.14 오늘의 일기 오늘 코로나 격리 마지막날로 운동을 했다 그런데 엄마가 옆에서 술마시면서 한숨쉬고 우울해하고 운다 진짜 이해안간다 솔직히 오늘 내가 잘못한게 뭔가?? 전혀 이해안간다 어렸을때부터 나한테만 서운해하고 나를 감정쓰레기통 삼고싶어하는데 그런건 사랑하는 작은딸에게나 했으면 좋겠다 육회좀 먹어서 우는건가?? 솔직히 작은딸한테 육회해줬을때는 작은딸이 먹고나서 짜다고 이게 부족하다 말해도 오구오구 기쁘게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코로나걸려서 육회도 반 이하로 먹다 말았는데 그냥 먹었다는 이유로 저러는 건가?? 고맙다는 말 안해서 그런가?? 머리아파서 그럴 정신도 없었고 코로나때문에 반도 못먹었는데 아니면 그 사랑하는 작은딸한테 짜증내지 말라고 해서 그런가?? 아니 걔의 짜증 신경질 명령어조를 몇년동안 참으면 들어주고 하.. 더보기
앞으로의 방향성과 감사일기 티스토리를 적는것에 감사합니다 제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션이 제 의사를 존중해주고 고맙다고 말해준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성호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것에 감사합니다 2만원으로 필요한것을 살수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쓸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우선 엉덩이 운동을 할것이다 4세트 2회 그냥은 심심할것 같으니까 이북을 틀어놔야겠다 그리구 내 이북에서 배운것을 실천하려 노력할것이다 깨어남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해보고싶다 수많은 책에서는 말한다 깨어나라고 그즉시 행복해 진다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깨닫는다면 된다구 나도 한번 해봐야지.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내 생각이 성호와의 관계에서 걱정에 사로잡혀있는것보다 나한테 있을때 행복.. 더보기
남자친구와의 싸움,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현재 나는 남자친구와 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내 내면의 상처를 꺼내보고 있다. 그 상처에대해 이해한후 나는 결심했다 솔직하게 남자친구에게 말하자고. ------------ 오빠 나도내가 그냥 서운하다 말할수 있는데 무겁게 반응 했던거 알아. 그래서 그 이유가 뭔가에 대해 생각해봤어 나는 내가 힘들거나 서운한것에대해 솔직하게 말했을때 오빠가 나한테 더 상처를 줄까봐 무서웠나봐 그래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도 자꾸 과민반응 하게 되더라구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힘든일이나 오빠한테 내 힘든 속마음을 솔직하게 말했을때 오히려 더욱더 상처받았던 기억이 많은것같아 나는 사귀는 사이에서는 힘든점을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했거든 그렇게 내 마음이 아플때 나는 오빠한테 솔직하게 내 마음을 말했었지... 그런데 사실.. 더보기
오늘의 일기 - 어떤 사람이 자꾸 눈에 거슬리는 이유 오늘 생각해봤다. 왜 특정 사람들이 자꾸 내눈에 거슬리고 그사람들에 대해 관찰하게 되는지. 그 특정 사람들은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특히 부정적인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들.... 부정적인것만 찾아다니는 사람들.., 사실 정말 힘들었다. 그들을 생각할때면 내 에너지도 같이 휩쓸렸기 때문이다. 항상 상대의 흠을 찾으며 의심을 보내고... 항상 누군가를 혐오하며 스트레쓰를 받고있다 이러한 사람들... 대부분 편집성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나는 이러한 사람들이 눈에 밟히냐는 것이다. 흠... 생각해 보면 내 모습중 일부가 들어있는것 같다 특히 남자친구를 볼때 부정적인것에 사로잡혀 집중할때가 있다 또한 나역시 그 언니를 의심하고 그언니의 나쁜점을 계속 생각한다. 이상한 레드필코리아라는 사람을 자꾸.. 더보기
나의 문제점을 찾가서, 이어쓰기 3. 행동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다. 행동하는것. 사실 두려움보다는 행동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것 같다. 이건 습관으로 알아차려야 한다. 1. 내가 무슨행동을 하고있는지 깨닫고 감사합느끼기. 2. 바로즉시 원하는 행동 하고 감사함 느끼기 이게 끝이다. 이 습관을 몸에다 새겨야겠가. 4. 무언가 감정에 사로잡혀있다. - 예를들어 싫어하는 언니가 자꾸 떠오르고 그것을 생각하면 화가난다 그러면서 그 언니들에 대한 안좋은 원인에대해 자꾸 찾아다닌다. 그런데, 솔직히 이런 말도안돼는 짓을 왜 하냐는 것이다. 어제도 하였고, 오늘도 하였다. 솔직히 어제는 그 언니를 끊어내는 행동을 취함으로써 전부 해소되었다. 결론은 그 언니와 멀어지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대 멀어지는데에 죄책감을 느낀 것이고... 그 언니가 나쁜건 아.. 더보기
나의 문제점을 찾아서 솔직하자면, 나는 지금 무기력한 상태이다. 자기계발을 하겠다고 했으면서, 머릿속에만 있고 실행을 하지 않고있다. 이렇게 된 이유의 문제점을 찾아보자 1. 나의 무의식이 무서워하고 있다. 방금 느낀건데,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는것 조차 무섭다. 나의 무의식에는 진상 손님에 대한 두려움, 세금에 대한 두려움, 돈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있다. 돈에대한 미움도 깔려있는것 같다. 이 무의식적 감정을 해소해야, 내가 원하는 것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감정을 해소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나도 이미 알고있다. 여러가지 실행해본 결과 가장 좋은 방법을 이용하자 1) 켈리최, 나탐의 무의식 정화 방법을 이용하자 2) 정화된 자리에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채워놓자. 즉 내가 기쁘고 즐겁고 상쾌하게 일을 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더보기